스웨그 2020
Storyline
"청춘, 음악, 그리고 뜨거운 '스웨그'를 외치다"
2020년 12월, 우리 곁을 찾아온 영화 <스웨그(SWAG)>는 제목처럼 넘치는 개성과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찬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감성 뮤직 드라마입니다. 임성관 감독의 섬세한 연출 아래, 아이돌 그룹 틴탑의 니엘을 비롯해 이보림, 최규진, 김선아 등 신선한 배우들이 빚어내는 앙상블은 이 영화가 선사하는 특별한 경험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단순한 성장 드라마를 넘어, 음악이라는 보편적인 언어를 통해 꿈과 사랑, 현실의 갈등 속에서 자신만의 스웨그를 찾아가는 청춘들의 여정을 진솔하게 그려냅니다.
영화는 오직 자신만이 최고라고 믿는 패기 넘치는 래퍼 지망생 '엘'(니엘 분), K-POP의 떠오르는 별이 되고자 하는 열정 가득한 '제이'(이보림 분), 그리고 타고난 음악적 감각으로 천재성을 발휘하는 프로듀서 '오지'(최규진 분)의 만남에서 시작됩니다. 이 세 젊은 영혼은 음악이라는 공통된 꿈을 향해 나아가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성장통을 겪게 됩니다. 꿈을 쫓아 미국으로 향한 '엘'이 그곳에서 첫사랑 '제이'와 절친 '오지'를 만나게 되면서, 이들의 관계는 사랑과 우정, 그리고 음악적 동반자 관계를 넘나들며 복잡하게 얽히고설킵니다. 하고 싶은 것과 잘하는 것 사이에서 방황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마침내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가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청춘의 고민과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냅니다. 대세 프로듀싱 그룹 그루비룸이 참여한 OST는 영화의 깊이를 더하며, 니엘 배우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들도 영화의 진정성을 더합니다.
<스웨그>는 단순히 화려한 음악 산업의 이면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그 속에서 고뇌하고 성장하는 청춘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포착합니다. 불안정하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사랑, 우정, 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펼쳐 보이는 배우들의 연기는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것입니다. 특히, 1020 세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과 희망의 메시지는 영화를 보는 내내 뜨거운 울림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러닝타임 내내 흐르는 감각적인 비트와 음악은 영화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서툴지만 빛나는 청춘들의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잊고 지냈던 꿈과 열정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싶은 관객들에게 영화 <스웨그>는 따뜻한 위로와 신선한 에너지를 전해줄 것입니다. 청춘의 빛나는 순간들을 음악과 함께 느끼고 싶다면, 이 영화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러닝타임
88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퍼플스트로우필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