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킨 1987
Storyline
"사랑으로 깨어난 마네킨, 80년대 감성을 깨우는 마법 같은 로맨스: 마네킨"
1987년, 팍스 시네마를 강타했던 한 편의 영화는 시대를 초월한 판타지 로맨스의 매력을 선보이며 수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영원한 추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마이클 고티렙 감독의 데뷔작이자 앤드류 맥카시와 킴 캐트랄의 빛나는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영화, 바로 <마네킨>입니다. 평단에서는 엇갈린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크게 성공하며 오늘날까지 '80년대 컬트 클래식'으로 회자되는 이 작품은 단순한 로맨틱 코미디를 넘어 꿈과 사랑의 가치를 일깨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시간이 흐른 지금 다시 보아도 변치 않는 매력으로 당신의 감성을 자극할 <마네킨>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영화는 예술가적 기질이 충만하지만 현실에선 번번이 해고당하며 방황하는 청년 조나단 스위처(앤드류 맥카시 분)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그는 특히 마네킨 조작에 몰두하는 괴짜로, 여자친구에게조차 이해받지 못하는 신세죠. 그러던 어느 날, 조나단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완벽한 마네킨을 우연히 프린스 백화점 쇼윈도에서 재회하게 됩니다. 백화점 사장의 생명을 구한 인연으로 그곳에 취직하게 된 조나단은 꿈결 같은 일이 현실이 되는 마법을 경험합니다. 그가 만든 마네킨 '에미'(킴 캐트랄 분)가 다른 사람이 보지 않을 때만 살아있는 인간으로 변하는 기적이 일어난 것이죠. 고대 이집트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아 현대 필라델피아로 온 에미는 조나단의 뮤즈가 되어 그의 뛰어난 쇼윈도 디스플레이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주며, 파산 위기에 처한 프린스 백화점을 재기시킵니다. 하지만 조나단의 전 애인과 경쟁 백화점의 방해 공작, 그리고 마네킨과 사랑에 빠진 그를 향한 주변의 오해 속에서 이들의 특별한 사랑은 시험대에 오르게 됩니다. 과연 조나단과 에미는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서로에게 완벽한 '진정한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요?
<마네킨>은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설정과 앤드류 맥카시, 킴 캐트랄의 매력적인 연기가 어우러져 시대를 뛰어넘는 로맨틱 판타지를 완성합니다. 특히 "Nothing's Gonna Stop Us Now"와 같은 스타십의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던 명곡 OST는 영화의 감성을 극대화하며 보는 이들의 귀까지 즐겁게 합니다. 비록 평론가들의 평가는 엇갈렸을지라도, 관객들에게는 꾸준히 사랑받으며 컬트 팬덤을 형성한 이 영화는 80년대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와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사랑이 모든 것을 초월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마네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잊고 지냈던 동화 같은 설렘을 다시금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Details
배우 (Cast)
정승운
러닝타임
7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