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출구는 없다, 오직 생존뿐! 죽음의 게임으로 초대된 챔피언들의 광란의 무대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던 <이스케이프 룸> 시리즈가 더욱 치명적인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애덤 로비텔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고, 전편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테일러 러셀과 로건 밀러가 주연으로 합류하여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이스케이프 룸 2: 노 웨이 아웃>은 단순한 속편을 넘어선 업그레이드된 공포와 스릴을 선사합니다. 출구 없는 미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던 이전 게임의 생존자들이 이번에는 한데 모여 '챔피언'들만의 죽음의 토너먼트에 참가하게 되면서, 관객들은 더욱 숨 막히는 긴장감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 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끔찍한 탈출 게임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조이(테일러 러셀)와 벤(로건 밀러)은 자신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미스터리한 조직 '미노스'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뉴욕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집념은 또 다른 함정으로 이어지고, 두 사람은 정체불명의 사건에 휘말려 지하철에 갇히게 됩니다. 이 지하철 칸은 순식간에 다른 칸과 분리된 채 초고압 전류가 흐르는 죽음의 공간으로 변모하고, 그 안에는 조이와 벤 외에도 각기 다른 탈출 게임에서 살아남았던 4명의 생존자가 함께 갇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모두가 미노스 게임의 '우승자'들로 밝혀지면서, 이들은 뉴욕이라는 거대한 도시를 배경으로 더욱 기상천외하고 잔혹해진 탈출 게임에 다시금 휘말리게 됩니다. 이전보다 훨씬 더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동시에 위험천만한 방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생존을 위한 처절한 사투가 다시 시작됩니다.

<이스케이프 룸 2: 노 웨이 아웃>은 전편의 흥행 공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시도들로 가득합니다. 한층 더 독창적이고 시각적으로 압도적인 스케일의 탈출 장치들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특히 지하철, 은행, 모래사장 등 뉴욕의 상징적인 공간들을 활용한 게임 디자인은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챔피언'들만이 모인 만큼, 참가자들 각자의 개성과 뛰어난 문제 해결 능력은 게임의 난이도를 높이는 동시에 색다른 재미를 부여합니다. 이 영화는 단순히 살아남는 것을 넘어, '누가 최후의 챔피언이 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관객들을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긴장감의 연속으로 이끌어갈 것입니다. 짜릿한 스릴과 영리한 퍼즐,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반전의 묘미를 사랑하는 관객이라면 <이스케이프 룸 2: 노 웨이 아웃>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액션,공포(호러),스릴러

개봉일 (Release)

2021-07-14

배우 (Cast)
러닝타임

88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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