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부르는 앱: 영 2026
Storyline
"스마트폰이 드리운 그림자, 당신의 일상을 파고드는 극한의 공포가 온다!"
2026년 2월, 가장 일상적인 매개체가 되어버린 스마트폰이 당신의 가장 깊은 곳을 파고드는 새로운 형태의 공포를 선사할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이 스크린을 찾아옵니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먼저 관객들을 만난 이 작품은, "보는 공포를 넘어 관객이 저주의 당사자가 된 듯한 생생한 몰입감"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단순한 점프 스케어를 넘어 현실에 깊숙이 뿌리내린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작되는 일상 공포는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모든 재앙은 상림고 동아리 학생들의 호기심에서 시작됩니다. 귀신의 존재를 감지하는 기묘한 앱, ‘영’을 개발한 이들은 한밤중 금기된 장소에서 위령제로 봉인되어 있던 고대의 존재들을 깨우고 맙니다. 이내 앱은 스마트폰을 가진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무작위로 설치되며 걷잡을 수 없는 저주를 퍼뜨립니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이들은 알 수 없는 공포에 직면합니다. 사건 현장을 청소하는 청소부, 승객이라곤 단 둘뿐인 심야 버스에 탄 고등학생, 의문의 영상이 담긴 중고폰을 매입한 매장 직원, 사지가 마비된 채 불안에 떠는 요양보호소 환자, 그리고 막 새로운 자취방에 들어선 여성까지. 저주는 가장 가까운 스마트폰 화면을 타고 도시 전역으로 번져나가며, 평범했던 공간을 순식간에 생존을 위협하는 지옥으로 탈바꿈시킵니다. 특히 "지우지 말 것, 지워지지 않으니까"라는 섬뜩한 경고 문구와 함께 "치명적인 오류: 저주를 종료할 수 없습니다!"라는 절망적인 문구는 이 공포가 얼마나 무자비하고 벗어날 수 없는지 암시하며 관객의 숨통을 조여올 것입니다.
<귀신 부르는 앱: 영>은 형슬우, 고희섭 감독을 필두로 여러 감독이 참여한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으로, 각기 다른 무대와 인물, 상황을 통해 다채로운 긴장과 충격을 전달합니다. 이러한 협업 방식은 장르적 다양성을 더하며 관객에게 매 순간 예측 불가능한 공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기에 김영재, 김주아, 양조아, 김희정 배우를 비롯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얼굴을 알린 아누팜 트리파티,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김규남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저주받은 앱에 갇힌 이들의 처절한 사투를 실감 나게 그려내며 몰입감을 극대화합니다.
스마트폰은 이제 우리 몸의 일부와 같습니다. 가장 익숙하고 가까운 존재가 가장 끔찍한 공포의 매개체가 된다는 설정은 단순히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닌, 현실과 맞닿아 있는 듯한 섬뜩함을 안겨줍니다. 2026년 2월 18일 CGV 단독 개봉하는 <귀신 부르는 앱: 영>은 테크 호러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당신의 스마트폰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들 충격적인 경험이 될 것입니다.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가장 치명적인 공포, 그 끝없는 저주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Details
러닝타임
117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하트피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