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금기를 넘은 호기심, 영혼을 깨우다: '강령: 귀신놀이'

영원히 닫혀있어야 할 문이 열리는 순간, 평범했던 일상은 끔찍한 저주로 변모합니다. 2025년 8월 6일, 관객들을 하이틴 공포의 한가운데로 초대할 영화 '강령: 귀신놀이'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손동완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레드벨벳 예리(김예림)를 필두로 이찬형, 서동현, 오소현 등 충무로의 기대주들이 총출동하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강령: 귀신놀이'는 익숙하면서도 강렬한 한국형 하이틴 호러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보입니다.


영화는 '무엇이든 알려주는 강령술'을 촬영해 영상 공모전에 제출하려는 '자영'(김예림)과 친구들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실종된 언니에 대한 죄책감과 비밀을 품고 있는 자영은 이 강령술을 통해 어떤 해답을 얻으려 합니다. 여기에 언니를 따르는 동생 '서우'까지 합류하며 여섯 명의 아이들은 폐쇄된 지하 저수조로 향합니다. 처음에는 그저 재미 삼아 시작한 촬영이었지만, 호기심을 이기지 못한 자영과 친구들은 결국 장난이 아닌 진짜 강령술에 손을 댑니다. “문을 열었습니다. 열었습니다. 열었습니다.”라는 금기된 주문이 울려 퍼진 순간,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집니다. 빙의자 역할을 하던 서우가 검은 물을 토하며 쓰러지고, 질문이 적힌 부적 위에 섬뜩한 답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들어오세요. 들어오세요. 들어오세요.”라는 알 수 없는 존재의 부름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강령술은 끔찍한 저주로 변해 아이들의 목숨을 조여 오기 시작하는데… 이제 친구들은 자신들이 깨운 존재와 맞서 싸워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입니다.


'강령: 귀신놀이'는 단순한 점프 스케어가 아닌, 십대들의 심리를 파고드는 미스터리와 스릴을 겸비한 작품입니다. 특히 주인공 자영의 내면에 숨겨진 죄책감과 목적이 극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며,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익숙한 듯하면서도 신선한 공포를 선사하는 이 영화는 한국형 오컬트와 하이틴 장르의 조합을 통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받은 김예림 배우의 첫 스크린 주연작이라는 점과, 각 캐릭터들이 가진 욕망이 충돌하며 만들어내는 서사가 영화의 재미를 더합니다. 올여름, 짜릿한 공포와 미스터리를 선사할 '강령: 귀신놀이'를 통해 금기된 놀이가 불러온 잔혹한 결말을 직접 목격하시길 추천합니다. 94분간 펼쳐질 숨 막히는 서스펜스와 공포의 향연은 올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손동완

장르 (Genre)

공포(호러),미스터리,스릴러

개봉일 (Release)

2025-08-06

배우 (Cast)

김예림 이찬형 서동현 오소현 김은비 박서연

러닝타임

연령등급

-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이오콘텐츠그룹

주요 스탭 (Staff)

손동완 (각본) 오은영 (프로듀서) 이재환 (촬영) 김지원 (편집) 서지원 (사운드(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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