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변치 않는 우정의 약속: 래시, 집으로 돌아오다"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명견 '래시'가 2020년, 새로운 모험담과 감동으로 스크린에 돌아왔습니다. 하노 올더디센 감독이 연출한 영화 <래시 컴 홈>은 에릭 나이트의 고전 소설을 현대적인 독일 배경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변치 않는 우정의 가치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단순한 동물 영화를 넘어, 삶의 역경 속에서도 피어나는 용기와 헌신을 감동적인 서사로 그려내며 모든 세대의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 영화는 12살 소년 플로와 그의 가장 소중한 친구이자 비범한 재능을 지닌 반려견 래시의 가슴 시린 이별에서 시작됩니다. 아버지가 일자리를 잃고 가족이 작은 집으로 이사하게 되면서, 플로는 더 이상 래시와 함께 살 수 없는 처지에 놓입니다. 결국 래시는 부유한 저택에 맡겨지지만, 플로와 래시는 서로를 향한 그리움으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불행이 닥쳐옵니다. 돈에 눈이 먼 저택의 직원이 래시를 팔아넘기려는 음모를 꾸미고, 천만다행으로 이를 눈치챈 래시는 필사적으로 도망쳐 자유의 몸이 됩니다. 이 소식을 들은 플로는 사랑하는 친구를 되찾기 위해 주저 없이 용감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과연 래시는 험난한 여정 끝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 플로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플로는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래시를 품에 안을 수 있을까요? 영화는 이들의 여정을 통해 진정한 사랑과 유대감의 힘을 보여줍니다.


<래시 컴 홈>은 단순히 강아지와 소년의 우정을 넘어,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가족의 강인함과 용기를 이야기합니다. 아름다운 독일의 풍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래시의 감동적인 귀향길과 플로의 간절한 추적은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안겨줄 것입니다. 특히 어린 시절 래시의 이야기를 접했던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오늘날의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교훈과 용기를 선사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세바스찬 베젤, 안나 마리아 뮈헤, 니코 마리츠카 등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 또한 영화의 몰입도를 더합니다.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싶은 분, 그리고 진정한 우정과 모험이 주는 감동을 느끼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래시 컴 홈>은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할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한노 올더디센

장르 (Genre)

가족,드라마

개봉일 (Release)

2021-01-07

배우 (Cast)

세바스찬 베젤 안나 마리아 뮈헤 니코 마리슈카 벨라 배딩 유스투스 본 도나니 마티아스 하비흐 요한 폰 뷜로

러닝타임

96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독일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제인 아인스코프 (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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